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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스 · 전략

언더컷

Undercut

경쟁자보다 이른 타이밍에 핏 스톱을 진행하여 새 타이어의 성능으로 앞서 나가는 전략입니다. 아웃 랩에서 속도를 높여 뒤늦게 핏 스톱을 마친 경쟁자보다 앞서 달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언더컷 이미지

🏆 실전 레이스 사례

2019 싱가포르 GP — 세바스찬 베텔의 1랩 언더컷 역전 우승

2위로 달리던 페라리의 베텔은 선두 샤를 르클레르보다 1랩 먼저(20랩) 피트인하여 새 하드 타이어를 장착했습니다. 폭발적인 아웃 랩 페이스를 기록한 베텔은 르클레르가 다음 랩에 피트스톱을 마치고 나왔을 때 트랙 포지션을 뒤집으며 선두를 차지했고, 그대로 시즌 첫 승을 달성했습니다.

📺 레이스 실전 맥락 & 시청 팁

자주 묻는 질문 (FAQ)

언더컷은 왜 먼저 피트스톱한 드라이버에게 유리한가요?
새 타이어는 오래 사용한 타이어보다 일반적으로 그립이 좋아 더 빠른 랩타임을 낼 수 있습니다. 먼저 피트스톱한 드라이버가 새 타이어로 빠른 랩을 기록하면, 경쟁자가 나중에 피트스톱했을 때 그 시간 차이를 이용해 앞서 나갈 수 있습니다.
언더컷은 항상 성공하나요?
아닙니다. 새 타이어의 워밍업 속도, 타이어 성능 차이, 피트스톱 시간, 트래픽과 트랙 상황 등에 따라 효과가 달라집니다. 새 타이어가 빠르게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거나 피트에서 나온 뒤 다른 차량에 막히면 언더컷이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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