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킹
타이어는 제동력을 감속으로 바꾸면서도 컨트롤을 유지해야 합니다.
03 · F1 GUIDE
컴파운드, 스틴트 그리고 계속 변하는 노면
F1 타이어는 단순한 검은 고무가 아닙니다. 머신과 노면이 만나는 유일한 접점이기에, 그 상태가 브레이킹·트랙션·코너링·전략을 함께 바꿉니다.
이 가이드는 색깔별 타이어가 무엇을 뜻하는지, 같은 타이어도 레이스 중 왜 다르게 움직이는지, 피트스톱 판단 전에 무엇을 봐야 하는지 설명합니다.
01
조향·브레이킹·가속의 모든 입력은 네 개의 접지면을 통해 노면으로 전달됩니다.
타이어는 제동력을 감속으로 바꾸면서도 컨트롤을 유지해야 합니다.
코너에서 횡하중이 커지는 동안 머신을 지지합니다.
드라이버가 가속할 때 동력을 노면으로 전달합니다.
움직임의 변화는 머신과 노면 상태를 드라이버와 팀에 알려줍니다.
그래서 타이어 관리는 운전과 별개의 일이 아닙니다. 매 랩의 일부입니다.
02
피렐리의 드라이 범위는 C1부터 C5로 표기됩니다. 이는 상대적 스펙트럼입니다. C1 쪽으로 갈수록 보통 내구성에, C5 쪽으로 갈수록 보통 즉각적인 그립에 무게를 둡니다. 모든 서킷에서 통하는 고정 랩타임 순위는 아닙니다.
C1~C5는 사용할 수 있는 팔레트라고 생각하세요. 중계에 그대로 표시되는 레이스 역할 이름은 아닙니다.
03
타이어 색은 모든 라운드에 고정된 컴파운드 번호가 아니라, 그 그랑프리에서의 역할을 알려줍니다.
이벤트 선택 전에는 C1~C5 전체 팔레트가 있습니다.
이 예시는 C3·C4·C5를 선택합니다. 실제 세 종류는 그랑프리마다 달라집니다.
역할 색상은 이 단계에서만 시작됩니다. 주말의 세 종류가 정해진 뒤입니다.
FOLLOW C3
이는 상대적 역할을 보여주는 예시이며, 특정 그랑프리의 실제 배정표가 아닙니다.
색상만 보고 페이스나 수명을 단정하지 마세요. 서킷, 머신, 트랙 에볼루션과 주행 단계가 결과를 바꿉니다.
04
슬릭 타이어는 마른 노면을 위한 타이어입니다. 물 때문에 접지면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과제는 드라이 그립을 극대화하는 것에서 물을 관리하며 컨트롤을 유지하는 것으로 바뀝니다.
물이 핵심 문제가 아닐 때, 마른 노면과의 접지를 극대화합니다.
슬릭이 맞지 않을 만큼 젖었지만 조건이 계속 변할 때.
인터미디어트 타이어 →물이 훨씬 많아 배수와 컨트롤 유지가 우선일 때.
웻 타이어 →05
타이어는 레이스 내내 한 가지 상태로 머물지 않습니다. 팀은 주행이 이어지는 동안의 변화를 읽습니다.
새 타이어
상태 끌어올리기
그립과 밸런스 활용
변화 관리
이를 스틴트, 한 세트의 타이어로 이어가는 연속 주행 구간입니다.
06
전략 판단은 “새 타이어가 더 빠르다”는 한 줄 규칙이 아닙니다. 피트에 들어가는 손실과 다음 타이어가 돌려줄 수 있는 것을 함께 비교합니다.
시간, 트랙 포지션, 그리고 교통량 속으로 복귀할 위험.
새로운 작동 구간, 새 그립, 그리고 달라지는 레이스 계획.
한 번의 피트 스톱 뒤에는 아웃랩이 이어지며 새로운 단계가 시작됩니다. 그 자체로 전략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드라이 레이스에서도 타이어 상태, 간격, 교통량, 날씨와 남은 거리를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06 · F1 GUIDE피트스톱과 레이스 전략 더 깊게 보기 →소프트 역할 타이어가 초반 그립 이점을 주는가?
랩타임 흐름이 계획을 바꿀 만큼 달라지는가?
새 타이어가 작동 구간에 얼마나 빨리 들어가는가?
드라이버가 타이어를 지키며 목표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는가?
REMEMBER THIS
중립적인 드라이 컴파운드 스펙트럼
주말의 세 종류가 정해진 뒤 역할 색상이 붙습니다.
타이어는 모든 스틴트에서 계속 변합니다.
피트스톱은 포지션과 시간을 새 타이어 단계와 맞바꿉니다.
FAQ
컴파운드마다 즉시 얻는 그립, 작동 상태에 들어가는 과정, 성능을 유지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팀은 서킷·날씨·레이스 계획에 맞춰 이 균형을 선택합니다.
C1부터 C5는 피렐리 드라이 컴파운드 범위 안의 상대적 위치입니다. 각 그랑프리에는 세 종류가 선택되어 하드·미디엄·소프트라는 레이스 역할을 받으므로, 그 주말 중계에서는 색상 역할을 기준으로 비교합니다.
노면이 젖어 슬릭 타이어로 달리기 어렵지만 가장 깊은 배수 홈의 웻 타이어까지는 필요하지 않은 상황에 사용합니다. 고인 물, 빗줄기, 서킷이 마르는 속도를 함께 봐야 합니다.
주행이 이어지면서 타이어 성능이 변화하는 현상을 뜻합니다. 드라이버와 팀은 한 가지 겉모습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랩타임 흐름, 머신 밸런스와 마모를 함께 살핍니다.
아닙니다. 새 타이어는 이점이 될 수 있지만 피트스톱은 트랙 포지션을 잃게 하고 교통량 속으로 들어가게 할 수도 있습니다. 팀은 타이어 상태, 경쟁자와의 간격, 교통량, 날씨, 남은 거리를 함께 판단합니다.
GLOSSARY
궁금한 용어는 상세 설명으로 확인한 뒤, 다시 이 가이드에서 타이어의 흐름을 이어서 살펴보세요.
다음 GUIDE
04 · F1 GUIDENEXT: 점수는 어떻게 계산될까?2026 F1 점수 기준 가이드 →레이스와 스프린트의 점수가 드라이버·컨스트럭터 챔피언십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알아봅니다.
이 가이드는 타이어 개념을 입문자 눈높이로 설명하며, 이벤트별 배정을 고정 규칙처럼 다루지 않습니다. 최신 규정과 공급사 정보는 아래 공식 자료를 확인하세요.